-
방탄소년단·블랙핑크, 美타임지 ‘올해의 인물’ 후보 됐다
지난달 20일 서울 동대문구 DDP에서 열린 새 앨범 'BE' 발매기념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는 방탄소년단(BTS). [뉴스1] 방탄소년단(BTS)과 함께 2020 타임지 '올
-
BTS의 마지막 꿈 ‘그래미상’ 보인다
BTS 방탄소년단(BTS·사진)이 내년 1월 31일 열리는 제63회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.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24일(현지시간)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“방탄소년단이 제6
-
외신 "BTS 그래미 꿈 이뤘다···1개 부문 후보에만 오른건 의문"
한국 대중음악 가수 최초로 미국 음악시상식 '그래미 어워즈' 후보에 오른 그룹 방탄소년단(BTS)이 25일 트위터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. 사진은 그래미 어워즈 후보
-
BTS "미국 여정 마지막은 그래미…상 받고 싶다"
그룹 방탄소년단(BTS) 정국, 뷔, 진, RM, 지민, 제이홉(왼쪽부터)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'BE(Deluxe Edition)' 글로벌 기자간
-
팝스타 돌리 파튼의 7년전 교통사고가 '모더나 백신' 도왔다
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 19) 백신 임상 3상에서 예방률 94.5%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가운데, 모더나 백신의 숨은 공로자로 왕년의 팝스
-
'빌보드 1위' BTS 그래미 갈까? 외신들 "가능성 있다"
빌보드 정상을 차지한 방탄소년단(BTS)의 활약이 그래미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의 목소리가 나온다. BTS는 지난달 31일(현지시간) 첫 영어 싱글 ‘다이너마이트’로 빌
-
文 "빌보드 1위 축하"…알고보니 BTS 정국과 노래한 인연
문재인 대통령이 1일 한국인 최초로 빌보드 ‘핫 100’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(BTS)에 “BTS가 K팝의 새 역사를 썼다”는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. 2015년 한반
-
아트센터 인천,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공연실황 온라인 중계
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ⓒ IGOR STUDIO 아트센터 인천이 세계적 클래식 연주 단체로 인정받고 있는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공연을 온라인 중계한다. 아트센
-
고척돔 압도한 U2, 그 뒤엔 40년 함께한 스태프
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록밴드 U2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결성 43년 만의 첫 내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. [연합뉴스]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록밴드
-
방탄소년단 ‘아메리칸 뮤직 어워드’ 3관왕
24일(현지시간)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한 BTS. 일본 팬미팅과 겹쳐 시상식에 불참한 이들은 영상으로 소감을 전했다. [유튜브 캡처] 방탄소년단(BTS)이
-
"쇼가 아니라 선교" 교도소 깜짝 공연 래퍼 카니예 웨스트
유명 래퍼인 카니예 웨스트가 15일(이하 현지시간) 텍사스 주 휴스턴 해리스 카운티 감옥에서 수감자 수백 명을 위한 깜짝 공연을 열었다. 웨스트는 그의 교도소 방문이 "쇼가 아니
-
현재진행형 전설 U2가 온다…43년만 첫 내한공연
2017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'더 조슈아 트리 투어 2017'을 진행한 U2. [사진 ⓒ Danny North] 전설적인 록밴드 U2가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. 공연
-
美 래퍼 닙시 허슬, LA서 총격 피살…스눕독·리아나 등 애도
닙시 허슬. [AP=연합뉴스] 올해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던 미국의 래퍼 닙시 허슬(33)이 지난달 31일(현지시간) 미국 로스앤젤레스(LA)에서 총격 살해됐다. 경찰과 A
-
샘 스미스 “난 남자도, 여자도 아니다”
지난해 10월 9일 공연을 위해 방한한 샘 스미스. [사진 샘 스미스 인스타그램] 영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샘 스미스(26)가 ‘젠더 논바이너리’로 커밍아웃했다. 젠더
-
[서소문사진관] 온 몸으로 국경 장벽(WALL) 만든 트럼프 서포터즈
미국과 멕시코 국경지역의 장벽건설을 찬성하는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.[AP=연합뉴스]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(현지시간) 멕시코와 국경이 맞닿은 텍사스주 엘패소를 찾아
-
[사진] 방탄소년단, 팰리세이드와 함께 미국 출정
━ 팰리세이드 타고 그래미어워즈 참석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 방탄소년단이 10일(현지시간)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즈(Gram
-
“민주당 찍을 것” 테일러 스위프트 VS “트럼프 지지” 카니예 웨스트
미국 음악계 대표 '앙숙'인 테일러 스위프트(왼쪽)와 카니예 웨스트. [중앙포토] 9일(현지시간) 열린 ‘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(AMA)’에서 ‘올해의 아티
-
명불허전 … 아시아 최고 악단의 내공
━ 일본 최고의 음악제 ‘세이지 오자와 마츠모토 페스티벌’을 가다 2018 세이지 오자와 마츠모토 페스티벌에서 오자와를 대신해 14년 만에 사이토 키넨 오케스트라를 지휘한
-
'소울의 여왕' 아레사 프랭클린 별세…향년 76세
아레사 프랭클린. [연합뉴스] '소울의 여왕' 아레사 프랭클린이 16일(현지시간) 별세했다. 향년 76세. AP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홍보담당자인 괜돌린 퀸은 가족 성명
-
방탄소년단, 빌보드 ‘핫100’ 10위 쾌거…이제 남은 꿈은?
방탄소년단. [일간스포츠] 그룹 방탄소년단이 K팝 그룹 최초로 빌보드 싱글 차트인 ‘핫 100’ 에서 ‘톱10’에 진입했다. 미국 빌보드는 29일(현지시간) 뉴스를 통해 방탄
-
이 남자를 주목하는 이유
━ 루이비통의 새 남성복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 올해는 유난히 세계 패션하우스 디자이너들의 자리 바꿈이 잦다. 한때 지방시에 몸 담던 리카르도 티시는 버버리로, 디올 옴
-
오스카·그래미 후보들이 받아가는 억대급 기프트백...그 속엔
지난 28일 열린 뉴욕메디슨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상 시식상. 쟁쟁한 팝스타들이 펼치는 화려한 무대, 그래미상을 두고 벌이는 치열한 경합 외에 눈 여겨 볼 게 또 있
-
[江南人流]멋쟁이, 남녀 관계 확 무너지다
2017년의 패션계는 다사다난했다. 오랬동안 럭셔리 브랜드를 지켜온 스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잇달아 떠나는 등 2018년 패션계의 변화를 이끌 대형 이슈들이 많았다. 2018
-
트와이스, 美 빌보드 '21세 이하 차세대 주자'에 선정
[사진 트와이스 트위터] 걸그룹 트와이스가 빌보드가 선정한 21세 이하 음악계 차세대 주사 21일에 K팝 가수로 유일하게 뽑혔다. 빌보드는 28일(현지시간) '21언더 2